VS2005를 기본폴더에 설치했다는 가정하에 아래에 적힌 경로에 있는 파일들을 실행파일과 같이 넣어주면 된다.(폴더채로 같이 놔도 되는듯하다...)
경로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redist\x86"
릴리즈모드로 컴파일했을때를 기준으로 Console 프로젝트의 경우는 위의 경로에서 "Microsoft.VC80.CRT" 폴더에 있는 파일을 실행파일과 같이 넣어주면 되고, MFC 프로젝트의 경우는 "Microsoft.VC80.MFC" 폴더를 추가로 넣어주면 실행이된다...(이외의 프로젝트는 안해봐서 모름;;;)
위의 방법으로 배포하면 상대방 컴에서 실행은 된다 ㅡㅡ;
좀더 간편하고 제대로된(?) 방법은 MS사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Visual C++ 2005 재배포 가능 패키지"를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다... (다운받기...)
좀더 자세한 내용은 참고했던 사이트를 스크랩 및 링크해두니 참고바람...(첫번째 스크랩 자료는 그대로 복사해오니 길은 내용이 있어서 좀 짤린다;;;)
A required .DLL file, "MSVCR80.dll" was not found. app.exe has failed to start because the application configuration is incorrect. 응용프로그램 구성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이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십시오.
2 Side-by-side Assembly
DLL 충돌 문제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Side-by-side Assembly인지 뭔지를 만들었다. 같은 컴퓨터 안에서 여러 버전의 DLL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인 모양이다. 즉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게 독립적인 DLL 환경을 보장해준다는 말이다. 이 파일들은 \Windows\WinSxS 디렉토리에 존재한다. Side-by-side Assembly가 무엇인지는 .NET 어셈블리 쪽을 참고하기 바란다.
어쨌든 이것 때문에 기존 방식(배포할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렉토리에 VisualCpp 런타임 DLL을 같이 넣어두기)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애플리케이션을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이 Side-by-side DLL들을 배포하고, 뭔가 레지스트리를 잔뜩 건드려야한다.
3 해결 방안
3.1 윈도우즈 인스톨러를 이용해 셋업 프로젝트를 만든다
아. 짱나.
3.2 VC 8.0 안에 있는 셋업 파일을 같이 배포한다
"...\Microsoft Visual Studio 8\SDK\v2.0\Bootstrapper\Packages\vcredist_x86\vcredist_x86.exe"
위 파일을 먼저 설치한 후, 원래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스톨 화면도 딱히 없고, 프로세스 창에 msiexec.exe가 반응이 없는 채로 상당 시간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어쨌든 설치는 되더라.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넘을 실행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많다는 게 문제다.
Internet Explorer 5.0 required (included in Win98SE/ME)
Windows Installer 2.0 required
Windows 2000
Yes
Service Pack 3 required (includes Windows Installer 2.0)
Windows Installer 3.0 required
Windows XP
Yes
Service Pack 2 Recommended
Windows Installer 3.0 required (included in Service Pack 2)
Windows Server 2003
Yes
Service Pack 1 Recommended
Windows Installer 3.0 required (Windows Installer 3.1 included in Service pack 1)
Windows Vista
Yes
None
None
3.3 Private Assembly를 설치한다
실행 파일 자체와 실행 파일에서 액세스하는 DLL들에 대한 manifest 파일들을 private assembly로서 같이 배포하면, 에러를 피할 수 있다. 실행 파일의 manifest 파일은 오브젝트 파일 생기는 디렉토리 잘 뒤져보면 있을 것이다. 대충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나도 이거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beta2때는 직접 폴더 뒤져서 시행착오해서 필요한 파일들 추출해서 자동압축풀림-_-으로 해서 배포했고 rtm이 되더니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SDK\v2.0\BootStrapper\Packages\vcredist_x86 폴더안에 인스톨본이 생겼다 인스톨쉴드를 써서 머지해도 되지만 툴을 인스톨 하지는 않으므로 걍 실행하라고 배포했다-_-
그리고 정식판이 되더니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redist 폴더안에 crt dll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분명 rtm에선 못본 기억인데-_- 한글판 msdn을 찾아보니 windows안에 winsxs폴더를 뒤지고 없으면 crt명과 같은 폴더명이 있으면 그안에 manifest파일을 뒤지고 거기도 없으면 실행파일과 같은 폴더에서 manifest를 뒤진다..라고 한다.
그래서 폴더째로 배포하면 그나마 깔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옆에 데스크탑을 xp를 깔아보고 2000을 깔아보고 하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winsxs폴더를 뒤지거나 같은 폴더명안을 뒤지는건 xp이상에서고 그 이하에선 안된다 xp이하에서는 manifest참고 안하고 같은 폴더나 system32에서 직접 dll을 찾는다. ( 이것도 msdn에 써있는 내용이다 ) 결국 실행파일과 같은 폴더에 넣었다-_-
MFC를 안쓰고 release버전만 배포한다면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redist\x86\Microsoft.VC80.CRT 안에 있는 Microsoft.VC80.CRT.manifest msvcp80.dll msvcr80.dll 만 실행파일과 같은 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msvcm80.dll은 매니지드C++용 crt라 native를 쓰는 경우는 배포하지 않아도 된다.